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 따르면, 공공임대 대기자 통합시스템을 통해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기간이 150일에서 40일로 단축될 예정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거복지센터 설치가 의무화되고,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대상과 범위도 함께 확대된다.공공임대 신청, 뭐가 쉬워지나항목개선 계획입주자 선정 기간150일 → 40일로 단축신청 방식LH·지방공사 등 모집공고·자격검증을 하나로 연계(대기자 통합시스템)맞춤 추천시스템이 신청자 조건에 맞는 주택을 자동으로 추천기존에는 공공임대 입주자로 선정되기까지 LH와 지방공사 등 여러 기관의 모집공고·자격검증 절차를 따로 거쳐야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대기자 통합시스템」으로 하나로 연계해 입주자 선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150일에서..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공공임대 입주 소득요건이 미혼청년의 2배까지로 완화되고, 혼인으로 소득·자산이 기준을 초과해도 1회 재계약이 가능해질 계획이다. 신혼·양육가구 대상 공적주택은 32만 8천 호, 고령자 대상은 5만 4천 호가 각각 계획돼 있다.신혼부부 공공임대 입주, 뭐가 쉬워지나항목개선 계획소득요건미혼청년의 2배로 완화재계약 기준혼인으로 소득·자산 초과해도 1회 재계약 허용신혼·양육가구 공적주택32만 8천 호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가 공공임대에 입주한 뒤 혼인으로 소득·자산이 갑자기 늘어나더라도 곧바로 퇴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재계약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국토교통부 원문 보도자료는 밝혔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횟수로 "1회"에 한정된 완..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 따르면, 청년월세 지원의 소득기준이 2027년부터 중위소득 60%(월 154만 원)에서 중위소득 100%(월 274만 원)까지 늘어날 계획이다. 지원 기간도 24개월에서 48개월로 두 배 늘어난다. 이는 아직은 국회 논의 등이 필요한 계획 단계다.청년월세 지원, 무엇이 바뀔 계획인가구분현행(2026년)개선(2027년 계획)소득기준중위소득 60%, 월 154만 원(소득공제 적용 시 최대 220만 원)중위소득 100%, 월 274만 원(소득공제 폐지)재산기준1억 2,200만 원 이하동일(현행 유지)지원 연령19~34세18~34세(군복무 시 최대 3살 연장)지원 기간24개월(차상위 이하는 예외)48개월신규 수혜자9.3만 명(2026년)24만 명(20..
한국소비자원이 북한강 일대 복합 수상레저시설 10개소를 조사한 결과, 공기주입형 고정식 튜브 워터파크를 운영하는 시설 중 30%(3개소)는 인명구조원을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2022~2024년)간 수상레저 관련 위해사례 109건 중에서는 20대가 47.7%(52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10개소 안전기준 조사, 뭐가 미흡했나항목미흡 비율인명구조원 미배치(워터파크 보유 시설 중)30%(3개소)워터파크 수심 기준(1m 이상) 미달10%(1개소)구명부환 미구비·부족(모터보트 보유 시설 중)42.9%(3개소)비상구조선 즉시 사용 불가(덮개·표시깃발 미비)40%(4개소)이 조사는 2025년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북한강(가평·춘천 등) 소재 복합 수상레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2026년 9월 18일부터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했다. 배우자가 유산·사산을 겪은 남성 근로자에게 5일(최초 3일 유급)의 휴가를 신설했고,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의 사용 가능 시기도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로 넓혔다.배우자 지원 3종 세트는 무엇인가제도이전2026-09-18 이후배우자 유산·사산휴가제도 없음5일 범위(최초 3일 유급) 신설배우자 출산전후휴가출산일부터 120일 이내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자녀 출생 이후만 가능유산·조산 위험 시 출생 전에도 가능임신부터 출산까지 남성 근로자의 돌봄 참여를 넓히려는 취지로, 세 제도 모두 2026년 9월 18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고용노동부 원문 보도자료는 밝혔다.배우자 유산·사산휴가는 ..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소비자안전주의보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간 에스컬레이터·무빙워크 끼임사고는 113건이었고 영유아(0~7세)가 33.9%(37건)로 가장 많이 다쳤다. 사고 원인은 신체가 직접 끼이는 경우가 60.6%(66건), 물품이 끼이는 경우가 39.4%(43건)로 나타났다.지난 5년간 113건, 연도별로 어떻게 달라졌나연도건수2021년12건2022년25건2023년34건2024년22건2025년20건113건 중 에스컬레이터가 104건(92.0%), 무빙워크가 9건(8.0%)이었다. 전체 113건 중 연령이 확인된 109건을 기준으로 보면 영유아(0~7세) 다음으로 고령자(65세 이상)가 17.4%(19건), 청년(19~34세)이 13.8%(15건) 순이었다..